서울역과 남산 사이 쪽방촌인 양동 구역에 최고 35층 규모의 업무 시설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동 구역 일대에 업무시설을 배치하고, 지하에는 녹지와 근린생활 시설, 지하철 1호선 연결 도로를 짓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영등포 대선제분 공장 주변에 업무 시설을 짓고, 중앙대 흑석동 캠퍼스에는 14층 규모의 자연 공학 클러스터를 신축하는 계획안도 통과됐습니다. <br /> <br />성북구 동소문 제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는 모두 615세대의 아파트 4개 동이 생길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01025423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